언제부터인가 휘성의 "love seat" 이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
덕분에 여기저기 너와 있을땐 시선고정 이라고 적어놓았다가 오해 많이 사서
다시 다 바꿔놨다.
대체 왜 네이트온 대화명이나 제목들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지....
난 아무 의미 없다고!!
근데 자꾸 이렇게 의미도 없는데 이렇게 쓰면, 나중에 정말로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 제목 바꿨을때
아무도 관심 안가져주는거 아냐?
양치기 소년처럼......
그런건 왠지, 좀 슬픈데....
복잡미묘한 요즘 나의 심경변화...
즐거웠다가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이게 24시간 안에 이루어지는 감정기복이라니....
엄밀히 얘기하자면, 취침시간 10시간을 빼면 14시간...
나 조울증이라도 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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