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from pocket book 2007/10/17 14:16
내가 티스토리를 안지는 오래되었다.
남들이 티스토리~ 티스토리~ 하도 떠들어대길래 뭐가 그렇게 유명해?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초대장을 받아야지만 사용이 가능하고 어쩌고~
블로그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감성과 미적감각의 절대적 부족으로, 난 블로그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유명한 네이버 블로그조차도 만든지 일년이 넘었건만 포스팅은 고작 다섯개...
다음블로그는 친구가 꼬셔서 시작하긴 했지만 만든지는 일년도 넘었지만 전부 다 비공개.
슬쩍 관심이 가는 티스토리 가입을 뒤로하고 가끔 홈에만 놀러와서 글을 구경하는 정도....
그러다가, 불과 이주전에 여기를 가입했다.
초대신청란에 초대장을 준다는 글을 보고 충동적으로...
일단, 가입하기는 했는데 머리가 아프다.
소스랑 스크립트 끄적거려서 꾸미던 취미가 벌써 몇년전이라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다는거!!
머리가 머리이다 보니깐 전부 다 잊어버린거다!
지금 하나둘씩 다시 공부중이긴 하지만...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들은 정말 나의 평범하다 못해 지루한 글들만 있어서 누가 읽어주는 사람도 없지만,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모든것을 아직 다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는것 자체가 나에게는 큰 도전이다.
언젠가는 번창하고 알찬글, 사진이 넘치기를 바라면서....
내가 티스토리를 알게되고, 시작하게 된것이 나에게는 큰 축복이다.^^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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